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Q&A
[공지]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
[꿈꾸는 전기양과 철혈의 과…
《노블엔진 2017년 4월 2차 …
[리제로 10 + 리제로피디아]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제가 며칠 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설정입니다. 평가 좀 부탁드려요
글쓴이: 해라뮴
작성일: 15-05-11 21:23 조회: 3,772 추천: 0 비추천: 0
 
제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은 판타지에 중점을 뒀습니다. 근데 좀 서사시 같은 분위기로 쓰니 이해해 주세요
 
지구에 인간이 자리잡기 훨씬 전 세상의 대륙은 하나였다. 그 때는 지적인 생명체가 없었고, 오직 식물과 동물만이
있었다. 그리고 대륙의 가장자리에는 5가지의 결정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대륙의 중심에는  신성스런 힘을 지닌
그랜드 마더트리라는 거대한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태양계의 그랜드 얼라이먼트가 일어나자
태양빛의 힘이 더 찬란했었다 그 태양빛은 5개의 결정에 비췄고 5개의 결정들은 빛을 반사시켰다 그 반사된 빛들은 일제히
그랜드 마더트리를 비추었다 그순간 5개의 찬란한 빛을 받은 마더트리는 신비한 힘을 내뿜었고, 그 결과 그랜드 마더트리의
주변에 있는 그저 평범한 돌들이 인간의 형태로 변하였고 이것이 나르샤족의 탄생이었다. 그들은 신성한 육체와 지능을 겸비하고
곧 자신들의 문명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문명은 매우 찬란하고 눈부셨다. 그들은 과학,철학,문학등등 여러가지 학문을
창조하였다. 그들의 기술력과 학문들은 현대의 인류보다 더욱 진보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랜드 마더트리를 자신들의 어머니로 섬겼으며 유일무이한 여신으로 여겼다. 하지만 그렇게 찬란하던 나르샤족에게도 멸망의 그림자가 다가왔다 바로 이계에서온 제노사이드라는 종족이 침입한 것이다. 제노사이드가 처들어오자 나르샤족은 그들의 자신들의 능력과 기술력으로 제노사이드의 침공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제노사이드는 나르샤족이 부족국가 체계임을 알아차리고 나르샤족을 이간질 시켜서 내부분열을 일으킨다.
그 결과 나르샤족에 내전이 일어났고 그 틈을타 제노사이드는 그들의 신성한 존재인 그랜드 마더트릴를 점령한다. 그러자 나르샤족은 뒤늦게서야 제노사이드의 계락을 눈치챘다. 하지만 때는 늦은 뒤였고 제노사이드는 그랜드 마더트리를 훼손하기 시작한다.
결국 나르샤족은 그들의 최후의 병기인 라스트 루인 발동시키고 제노사이드와 함께 자멸한다 그리고 또한 나르샤족의 문명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라스트 루인의 여파로 대륙은 쪼개 졌으며, 더이상 지상은 나르샤족이 살수 없는 곳으로 변하였다.
결국 소수의 생존자들이 지하의 깊숙한 곳의 자리잡아서 그랜드 마더트리의 씨앗을 지하에 심어서 새로운 그랜드 마더트리를 기원한다. 현재 그들의 거처는 한국의 지하에 위치하고 또한 그랜드 마더트리 역시 그곳에 위치한다
 
아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의 나르샤 종족은 주인공의 조상이 되기도 하는 종족입니다.
 
[이 게시물은 노블C님에 의해 2015-06-02 23:17:07 작법토론소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노블C님에 의해 2015-06-03 11:38:50 삭제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132 (청천동) TEL : 032-505-2973 FAX : 032-505-2982 email : novelengine@naver.com
 
Copyright 2011 NOVEL ENGINE All rights Reserved.